앙증맞은 사이즈의 실키백입니다

심플하고 담백한 실루엣은 아기자기한 느낌이예요

폭 없이 긴 직사각형의 쉐입이 나긋합니다 

크기가 작아서인지 실키함이 있지만 튀는 느낌없이

은근 무난하게 매치되어 휙휙 들고 나가기 

그만인 그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구김이 내츄럴하게 은은한 광택감이 흐르는 실키하고 부드러운 터칭감

컬러감을 더 선명하게 만들며 룩에 포인트로

적당히 드레시하고 여성미가 느껴져 예뻐요

매끈한 터칭감의 소재는 얇은 두께로 무척 가볍구요

작지만 지갑, 핸드폰, 립스틱등 필수용품은 충분히

들어가는 수납력입니다

부피감도 적으니 가방속에 접어 다니다 세컨백으로 

활용하거나 간단히 외출할때 이지한 매치로 즐겨요

소지품에 따라 자연스럽게 쉐입이 만들어져요

fabric: 폴리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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